11월 19일
[MBN뉴스 김주하앵커] [AI뉴스] 확진자 위중증 가능성 ‘AI 닥터’가 진단
과제소개(1분19초부터).
스마트폰 채팅에 자신의 고민을 토로하면 인공지능이 해결책을 알려줍니다.
액자에 내 상태를 말하면 데이터가 저장되고, 평소 움직임 등으로도 우울감 정도를 파악해 그에 맞는 게임이나 동작을 추천합니다.
AI가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치료를 돕는 ‘디지털 닥터’인 셈입니다.
인터뷰 : 김형숙 / 한양디지털헬스케어 센터장
– “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환경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일상생활에서 조그마한 우울감이나 스트레스를 느끼는 수시로 병원에 갈 수는 없으니까 집에서 디지털 치료제로 우울 상태를 개선하는 개발을….”
아직 일부만 상용화됐지만,’코로나 블루’ 해소에 AI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