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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번째 세션에서는 각부처에서 지원하고 있는 디지털치료기기의 연구개발 사례 공유 및 사업단이 준비하고 있는 전주기 사업화지원 플랫폼을 소개했다.
세션은 연세대학교의료원 신재용 교수의 ’디지털치료기기 개발실증 및 상용화 방안‘, △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 전홍진 센터장의 ’디지털치료연구센터와 K-DEM Station 추진방안‘ △한양대학교 디지털헬스케어센터 김형숙 센터장의 ’비대면 정서장애 예방 관리 플랫폼 개발 상용화 전략 △김태형 본부장의 ‘디지털치료기기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전략’의 순으로 진행됐다.